생에 첫 테크닉 입니다.
자주 오고싶었지만 직장이직+개인사 때문에 너무 빠듯해서 올 타이밍을 잘 잡을수가없내요...(거기다 덤으로 조립제품에 빠져버림...ㅜㅠ)
하지만 본질이 레고맨(?)이라 그런지 구매는 꾸준히 이어가고있내요.(조립을 안하는게문제지만요 허헛)
조만간 리뷰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