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담웹을 보면서 콜롬비아 영화사의 100주년 인트로를 봤습니다,,,
어릴때부터 봐서인지 늘 느끼지만 참 아름답다고 느낀건 저뿐일까요~_~;;;;;;;
오늘은 간만에 창작 토치레이디 살짝 따라잡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