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Williams의 여러 작품 중,
미국에서 떠도는 '음모론' 중 하나를 표현한 디오라마입니다.
촬영장비 하나하나를 디테일하게, 그것도 미피 스케일로 만들어낸 솜씨가 무릎을 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