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때문에 구입한 제품이라 특별히 애정이 있는 제품은 아닌데요. ^^;
조금만 수정해 주면 피규어를 태울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해 보았습니다.
원래 제품에서~ (before)
요렇게 수정해 주었습니다. (After)
이제 피규어를 태울 수 있겠죠? ^^
기존 제품의 브릭을 최대한 활용하고
후미등과 앞 유리창 정도만 새로운 브릭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테스트 드라이버로 아이언맨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부릉~ 부릉~ 승차감 좋고~
달려볼까?~
어느새 주변으로 몰려든 라이더 동료들이
신참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