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이 제품을 조립하려고 박스를 개봉한 차였는데, 이호아빠님의 리뷰가 올라와서 선 감상합니다 ^^
피겨는 무슨 컨셉으로 저렇게 후줄근하게 디자인했는지 이유를 알고 싶네요;; 페라리 드라이버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스피드 챔피언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량의 리얼감은 많이 좋아지지만, 피겨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리뷰 잘감상했습니다.~^^~

역시 엄청난 리뷰입니다

올해 가장 인기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실물 보고 싶은데 어딜가나 품절이네요

앞으로의 스챔은 8스터드를 고수하겠네요.. 디테일이 높아지니 품절사태가ㅋㅋ

6스터드 스챔도 일반 시티차량에 비해 타이어가 너무 크고 차체가 길어서 디오라마에 살짝 애매했는데.. 이젠 아예 다른 제품군이 되어버렸네요
시티잡식유저는 그저 안타깝..긴 한데 이쁘긴 또 꽤나 이쁘단 말이죠..^^
기왕 디테일 올려서 비싸질꺼면 헤드라이트 스티커처리 그만하고 투명브릭에 도색해줬으면 좋겠어요.. 콕핏 도색해서 나오는거 처럼요

좋은리뷰 잘봤습니다! 브릭인 리뷰는 역시 사진들을 잘찍으셔

이 리뷰를 보고 탐이 나서 하나 구하려고 하는데 구할 방법이 없네요.

이녀석이 요즘 핫한 녀석인가보군요. 시뻘건 페라리 레드 컬러가 강렬하네요.
개인적으론 페라리보단 람보르기니를 좋아라 하지만, 시인성에선 역시 페라리가...+_+

제품도 제품이지만 리뷰 퀄리티가 정말 핫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