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정호입니다.
요즘 일상에서 바쁘게 지내느라 게시글이 늦었습니다.
레고생활을 한번씩 돌아봐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요즘에는 대형마트에 가도, 레고 코너를 지나치거나 레고 코너에 가서도 아이쇼핑만 하지 실제 구매로 거의 이어지지 않습니다.
문득 집에 있는 6666이 생각나서, 버려진 미니 수족관을 재활용 해서 전시를 해봤습니다.
레고는 갖고 노는 것도 즐겁지만, 때로는 이렇게 전시해두는 것도 꽤 괜찮게 느껴지네요..
문득 생각나서 게시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