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브릭링크
작년 10305 사자 기사의 성이 나온 이후 한동안 캐슬붐이 일었습니다.
풀 무장 기사들의 몸값이 상상 이상으로 뛰구요,
안팔려서 골칫거리였던 10193 등의 가격도 많이 올랐더군요.
하긴 캐슬의 인기는 기본은 하기까요.
말바딩의 가격이 많이 다운되는가 싶었는데
최근 검색해보니 사자군 토르소와 다리의 가격도 많이 내렸더군요.
어짜피 추가 병력용이니까
머리와 투구는 어찌 어찌 채우면 되니까요.
확 치솟았던 캐슬 붐도 조금 가라 앉은 느낌입니다.
중고나라에 매물로 나온 캐슬 병사들이 요즘은 잘 안팔리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