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전시회에 가면서
일본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외국어 하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지금도 ^^
나이가 들어서인지 단어를 너무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더더욱 몸부림 치다보니
저의 여가 시간을 다 잡아먹고 레고도
가까이 하기 어렵네요.
비오는 일요일 오전 다시 책을 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