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력 리뷰어?-_-;;; 렛잇비입니다.;;

문화 광장Free Talks

육군장교

저도 리뷰라는걸 올려봐야 할텐데.. 사놓고 조립못한 제품들이 집에 있는지라

2014-04-15 22:40:26
렛잇비

달리세요!!! 시작이 반이잖아요 ^^

2014-04-15 22:50:21
MiSo

정말 레고 정력가시군요^^

2014-04-15 22:45:57
렛잇비

하하 ^^ 밤의 정력가 여야 하는데 ㅠㅜ

2014-04-15 22:50:36
CYCLE

사실 처음에는 렛잇비님의 글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어요. ^^;
열심히 하시는건 좋으나 너무 많은 글들에 또 다른 좋은 글들은 밀려 나가거든요.

근데 그 인식을 바꿀 정도의 꾸준함을 보여주셔서 지금은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의 쥔장이 이런 말을 하곤 했어요.
'꾸준함은 순간의 열정보다 강하다'라고..
살아갈수록 감탄하는 말인데.. 렛잇비님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2014-04-15 22:47:54
렛잇비

와... 사이클님에게 이런 칭찬을... ^^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아닌게 아니라 개인블로그화 되어가는 것때문에..;; 저도 고민 많이하고 상담 많이햇거든요 ㅠㅠ줄일까 그만할까 등등...;; (일단은 달리는게 맞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셔서 ㅜㅠ)
정말 많이들 같이 하셧으면 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분에 넘치는 칭찬~~ ^^

2014-04-15 22:52:24
닥터깽

저도 비슷한 의견이긴 합니다.
가끔 용기내어, 시간내어 글을 작성하는 분들께는
올라가는 조횟수와 차곡차곡 달리는 댓글들이 놀라움이고 북돋움이 될텐데
렛잇비님의 융단폭격에 글이 뒷페이지로 넘어가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져 그만 위축되지않을까 염려되기는 합니다.

언제까지나 달릴수는 없으니 렛잇비님도 이제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하여 페이스 조절을 해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아닐까 하는 개인적 의견도 조심스레 제시하여 봅니다.

시간이 자연스레 해결해주겠지요. 아니 아이가 해답이려나요 크크..^^

2014-04-16 12:35:18
렛잇비

닥터깽

맞는 말씀입니다 ^^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 항상 고민도 하고 상담도 하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시간이 자연스레.. 해결해주겟죠 ^^ (전 어차피 3개월 시한부 인생이니깐요 ㅜㅜ)
그리고 남은 제품도.. 이제 얼마 없네요 ^^;;

2014-04-16 12:59:42
육군장교

제품리뷰를 보니 대단한 제품들을 많이 소유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2014-04-15 22:52:22
렛잇비

테크닉은 확실히 많이 수집한것 같아요^^;

2014-04-15 23:58:23
스틱

아... 렛잇비님같은 열정이 부족해요 ㅠㅠ
게다가 이번 사건은 좌절까지 맛보게 되네요 ㅠㅠ

2014-04-15 22:58:58
렛잇비

스틱님의 능력은... 정말 대든 그 이상인데 ㅜㅜ 이렇게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다니;; 너무 힘드시겟어요 ㅠㅠ 힘내세요 ㅠㅡㅠ

2014-04-15 23:59:02
심술쟁이사자

렛잇비님 화이팅 입니다^^ -열렬한 리뷰팬 흐흐~

2014-04-15 23:03:22
렛잇비

하하.. 항상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또! ^^

2014-04-15 23:59:27
Drawn

글 잘 읽었습니다. 하나의 일기 같군요!^^
렛잇비님을 보면 참 열정적이면서 꾸준하신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열정적이진 못해도 나름 가입이후로 꾸준하다 생각하고 있고 계속 꾸준하려 합니다.
역시 사람이 좋으면 주변 사람들도 알아보고 그만큼 더 따르는 것 같습니다^^
글에 제 아이디가 나와서 영광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14-04-15 23:24:24
렛잇비

그러게요; 개인 일기장이 되어버렷내요 ㅜㅡㅜ
드로운님의 활동이야..꾸준히 열심히 하시는것 왜 모르겟습니까! 제가 보고 자란 리뷰들의 한획이신데요... ^^;
감사합니다~~ ^^

2014-04-16 00:00:32
twinseeds

제품리뷰 게시판을 제대로 보고 나서야 렛잇비 님의 그 힘을 알게 된 점 송구스럽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4-04-15 23:34:41
렛잇비

에이 별말씀을요 ^^; 오히려 혼자 너무 치고 나가는건 아닌가 혼자 걱정입니다 ㅜㅡㅜ
감사합니다~~ ^^

2014-04-16 00:01:15
빅워터

소소한 취미로 레고에 임하는 저로서는 올려주시는 리뷰 하나하나가 모두 살이되고 피가 된답니다.
덕분에 직접 사지 않고도 나에게 맞는 레고인지 아닌지 아주 상세하게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모든 레고는 개인 취향이란게 있잖아요? 의도하신건 아니겠지만 덕분에 알찬레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2014-04-15 23:35:15
렛잇비

제가 딱 원하는 결과 입니다 ^___________^ 어차피 모든게 모두에게 최선은 절대 아니잖아요..
자기것을 찾아가는게 대부분 선행된 학습-경험으로 이뤄나가야하는데 레고가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깐.. ㅜㅜ (저처럼 후회 많이 마시고 ㅜㅡㅜ)
많은 분들께 꼭 도움 되는 리뷰들 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2014-04-16 00:03:15
염이

이 글마저도 리뷰 같아요 :)

2014-04-16 00:17:33
렛잇비

오... 간만에 염이님 글이시네요.. >.< 요즘 왜이리 뜸하세요 ^^;;

그나저나.. 정말 리뷰 같네요.;; 요즘 독거노인마냥 썰풀일만 있으면 엿가락 마냥 길게 늘여서 쓰는 느낌입니다. ㅜㅜ

2014-04-16 00:27:18
염이

렛잇비

쬐끔 바쁘긴 하지만 그렇게 뜸하지도 않아요~~ 크크킄

2014-04-16 02:40:21
청간정갈비

렛잇비 님도 개인 게시판 만들어드려야하는데 얼른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2014-04-16 00:55:37
렛잇비

전.. 리뷰빼곤 컨텐츠가 여엉 없어서리.. 으흐흐 ^^

2014-04-16 03:25:40
플러키

한 10년 하면 식을랍니까..??....크크크...

2014-04-16 00:56:20
렛잇비

지난 일년은 테크닉 불싸 질렀고... 한반년 쉬었다 돈타 일년하고... 그렇게 10년이면 식긴할텐데..;; 그담엔 박물관 정도 만들어야겠죠? ^^;;

2014-04-16 03:26:19
나는연용

테크닉 몇개 안되는거 정리한거 알고계시죠...? 9398을 필두로 다시 시작할것 같습니다...

2014-04-16 01:02:34
렛잇비

허헉. 귀한 녀석들 정리하고 재시작이라시니!!!...
그것도 나쁘지 않죠. ^^ 최신 제품들 기믹 중심으로 하시는것도 아주 좋은듯 합니다 ^^

2014-04-16 03:27:02
아리오스

뜬금없는 감상입니다만 넘사벽의 활동 포인트시네요

2014-04-16 01:35:18
렛잇비

130을.. 넘을수가 없어요..ㅜ .ㅜ 하루에 한개가 아니라 2개씩 3개씩 올려야하는데..;; -0 - 150점의 목표는 거의 포기 수준이군요 ㅜ.ㅜ

2014-04-16 03:27:47
crowlog

그렇군요 그렇게 해서 리뷰가 의미가 깊어지는군요. 저도 뭔가 의미를 생각해 봐야겠네요

2014-04-16 01:47:18
렛잇비

저야 의미 두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그렇게 했습니다만.. ^^;; 모두 저처럼 할필요는.. 없겠죠? ^^
그렇지만 어떤 의미에서건... 리뷰들이 쌓여서 대형 db가 될수록 브릭인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밑걸음이 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무시못할 점일듯 합니다. ^^;

2014-04-16 03:30:12
피돌이

스타워즈로 출발했다가 테크닉으로 전향했는데, 너무 사고 싶은 모델을 렛잇비님이 리뷰해주셔서 대리만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항상 브릭인에 읽을 거리가 있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2014-04-16 06:47:15
렛잇비

스타 + 테크닉을 동시에 하면..정말 이보다 얼마나 더 행복할까 항상 꿈을 꿉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2014-04-16 09:35:55
is60

너무나 좋아하는 8002 리뷰를 멋지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저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같은 초보는 엄두도 못낼만큼 잘 써주셔서 제가 배우는걸로 만족했습니다 ^^)

2014-04-16 08:39:56
렛잇비

어우 무슨말씀이세요.. 무조건 도전! 도전하세요 ^^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0-

2014-04-16 09:36:30
랑군파파

저도 렛잇비님 덕분에 모듈러를 목표로 하다가 테크닉으로 종목변경을 했네요^^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원망(?)해야 할지늕좀 지켜봐야겠네요.... 일단 공무원 월급으로 하기엔 너무 고급 취미생활 같고 ...;;;;
저렴한 제품을 고른다보면 레잇비님 리뷰 덕분에 큰 제품이 눈에 들어오고..하지만 앞으로도 열정적인 리뷰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14-04-16 08:44:05
렛잇비

하아..;; 원망.. ^^;;;
그런데 요즘 리뷰들 보시면 아시겟지만.. (대형 플레그쉽 제품은 당연히 좋고..;; 대신 너무 비싸고..;) 가격대 효율 좋은 중형 제품들 많이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 테크닉의 저변확대가 중요한거지 최고 기술력 자체를 자랑하는건.. 별의미가 없는듯 해서 말이죠 ^^;;
감사합니다 ^^

2014-04-16 09:37:42
no8809

렛잇비님 리뷰는 언제나 챙겨보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 많이 계시죠...^^
'열정 + 재능기부' 를 실천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2014-04-16 08:56:22
렛잇비

와.. 이런 응원에 힘이 불끈! 납니다 ^^ 하하 지금도 리뷰작성중. >.<

2014-04-16 09:38:09
한달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려요
저같은 눈팅족들은 님의 리뷰 하나하나가 참 보물같습니다^^

2014-04-16 09:05:54
렛잇비

칭찬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볼게요.. (그런데 제품 남은게 별로 없어요..;ㅁ;)

2014-04-16 09:38:33
호로롱

앗 애기 태어나는 날이 언젭니까? 그날이 레고창고 개방하는 날이겠군요!^^

2014-04-16 09:05:59
렛잇비

일단.. 애기가 레고를 싫어한다는 가정하에...대규모 창고개방이 되겟죠.. >.< 하하

돌잡이에 레고 블럭하나 올릴라구요... -_-;

2014-04-16 09:39:09
kun3512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리고 덕분에 감사합니다.

2014-04-16 09:50:00
렛잇비

별말씀을요.. ^^; 결국은 제가 좋아서 하는건데요..^^ 이전에 여러 선배 리뷰어님들에게 진 빚을 갚는겁니다 ^^;

2014-04-16 09:57:03
도마군

브릭인이 온통 렛잇비님 이야기인 듯 합니다. 인기스타시네요. 몸값 상승...^^ 광고도 하시길...^^
점수에 관계없이 꾸준히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거기다 고점수를 유지하시니... 이런 분을 전 직접 뵈었지요. 너무 좋았습니다.
점수에 부담같지 마시고 활동남 렛잇비님 계속 보여주세요!

2014-04-16 12:17:15
렛잇비

하하하...^^;;; 인기스타라니요..ㅜ.ㅜ 그냥 요즘은 정말 주업이 레고리뷰어가 된듯하긴 합니다. >.<
즐거우니 하는거죠. ^^;; 이것도 이제 시한부 인생인지라..;; 얼마 안남은듯해서 ㅜㅜ
하하 감사합니다 ^^

2014-04-16 12:26:07
paco

앞으로도 그냥 기다리면 1일 1리뷰 올리신다는 거죠? ^^

2014-04-16 12:56:19
렛잇비

일단 130 찍을때까진 1일 2리뷰.. >.< 쿨럭!

2014-04-16 13:00:05
김노력

테크닉을 좋아하는 저로선 렛잇비님의 리뷰로 눈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4-04-16 14:04:43
렛잇비

오.. 이렇게 박수까지 보내시고.. 힘이납니다 ^^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2014-04-16 14:38:05
준이맘

저도 리뷰를 좀 올려봤지만 정말 쉬운일이 아니죠.
그런 일을 이렇게 꾸준히 한다는것은 레고에 대한 마음이 대단하다고 밖에는 표현할길이 없는것 같네요.
많은 회원님들이 모두 감사한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리뷰가 많아진다는것은 브릭인으로서 감사한 일이지요.
앞으로도 열정적인 렛잇비님의 모습 기대합니다^^

2014-04-16 14:17:15
렛잇비

하핫.. 멘토되신 스승님께 이렇게 이렇게 인정을 받다니 몸들바를 모르겟습니다 ^^;
저야 보시면 아시듯.. 별다른 편집없이 워낙 간단히 편히 올려서.. ^^;;;; 힘이 크게 들진 않고.. 말그대로 레고도 리뷰도 너무 재미있네요 ^^

아무리 그래도 전 준이맘님 리뷰가 기다려집니다.. 다음번엔 또 어떤 멋진 녀석을 올려주실까 하고 말이죠 ^ㅇ ^
(심슨도.. 쿨하게 보낸 녀석을 준이맘님 리뷰보고 구차하게 다시 돌아오라 손짓했네요 ㅜㅜ 그 리뷰보고 안살수 있는 사람이 대체 몇이나 되죠? ㅠㅠ)

2014-04-16 14:39:55

미국 공홈에서 간만에 인프로세스를 봤습니다.1

슬픈 예감은 빗나가질 않아요...84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