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차례 지인에게 배송한 뒤로 계속 캔슬만 먹다가 요번에 몇군데 배대지 찔러보다보니 인프로세스가 떴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더블포인트고 뭐고 그냥 한국 공홈 잘 노려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작년 x3 올해 x2로 모은 포인트들 소진하고 나면 그냥 미국 공홈은 끊을 생각입니다.
휴.. 이미 주문한거니 그냥 잘 왔으면 좋겠네요. ^^